보도자료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어린이 숲리더’ 개강…미래세대 위한 산림교육

⦁ 등록일 2026-04-21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5037

⦁ 기사출처 데일리굿뉴스

⦁ 원본링크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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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숲사랑청소년단(손영훈 이사장)은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수목원에서 "제19기 어린이 숲리더" 개강식을 개최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사진=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제공)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사단법인 한국숲사랑청소년단(손영훈 이사장)은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수목원에서 "제19기 어린이 숲리더" 개강식을 개최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어린이 숲리더"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계절별 숲의 생태 변화를 관찰하고 체험하는 청소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숲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제19기 어린이 숲리더는 총 28명의 초등학생 대원으로 구성됐으며, 학년별 조별 활동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심 속 다양한 숲 공간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 대원들은 홍릉숲 개강식을 시작으로 대모산, 평화의 공원 등 주요 숲 공간에서 계절별 생태 관찰과 숲해설 프로그램, 자연물 활용 만들기, 목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숲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조별 참여형 활동을 통해 또래 간 협력과 소통 능력을 기르는 활동도 마련돼있다. 

손영훈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이사장은 "대원들이 숲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환경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 숲리더"는 19년째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숲해설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부모와 참가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숲을 배우고 실천하는 경험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산림교육 기반 조성과 미래세대 환경교육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