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식목일 맞아 전국서 숲 조성 활동 확대

⦁ 등록일 2026-04-03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4999

⦁ 기사출처 데일리굿뉴

⦁ 원본링크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367

⦁ 첨부파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사단법인 한국숲사랑청소년단 그린레인저(이사장 손영훈)가 산림청과 지자체, 

기업 및 시민단체와 함께 전국 주요 식목행사에 참여했다.(사진=한국숲사랑청소년단 그린레인저 제공)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사단법인 한국숲사랑청소년단 그린레인저(이사장 손영훈)가 산림청과 지자체, 


기업 및 시민단체와 함께 전국 주요 식목행사에 참여하고 학교숲 가꾸기 묘목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숲 조성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중앙 및 지역 식목행사와 학교숲 조성사업에 총 1,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약 60여 명은 산불 및 산림재해 피해지 복원 현장에서 나무심기 활동에 직접 참여했고, 

1,432명은 전국 44개 학교에서 학교숲 가꾸기 활동에 동참했다.

3일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일대에서 열린 중앙 식목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과 지자체, 기업,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약 370여 명이 함께했으며,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옥계중학교 대원 32명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1.6~1.8헥타르 규모의 산불 피해지역에 헛개나무 약 4,800본을 식재하며 훼손된 산림 복원에 힘을 보탰다. 

청소년 대원들은 직접 식재 활동에 참여하며 산림보호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일대에서는 북부지방산림청 주관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북부지방산림청과 민간기업, 시민단체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면목중학교 대원 30명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총 2.0헥타르 면적에 낙엽송 4,800본과 백합나무 1,600본 등 총 6,400본을 식재하며 산림재해지 복원과 생태계 회복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해당 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지역이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현장 식목행사와 함께 전국 4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숲 가꾸기’ 묘목지원사업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딸나무와 이팝나무, 복자기 등 총 1,229그루의 묘목이 학생들을 통해 심어졌다.

손영훈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이사장은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나무심기 활동과 학교숲 가꾸기 사업에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산불 피해지와 산림재해지 복원은 물론 학교숲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숲사랑청소년단 그린레인저는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89년 설립된 청소년 산림환경교육 기관으로, 현재까지 약 78만 명의 청소년 대원을 배출하며 지속가능한 산림교육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