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숲사랑청소년단 그린레인저 36기 대원 모집 포스터.(사진=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제공)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산림청과 (사)한국숲사랑청소년단 그린레인저(손영훈 이사장)은 미래 세대가 숲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위기 대응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숲사랑청소년단 36기 대원"을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 그린레인저는 1991년 창단 이후 약 78만 명이 참여한 국내 대표 청소년 산림교육 단체로, 숲을 교실 삼아 체험.참여형 교육을 통해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만 7~18세)이며, 선발된 대원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직접 행동하며 성장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탄소중립 나무심기 ▲리더십 트레이닝 전국대회 ▲어린이 숲리더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 공모전 ▲글로벌 숲탐방 원정대 ▲청소년 숲포럼 등 숲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기회가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국.공립 자연휴양림 무료입장,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우수활동 대원 포상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모바일 앱 "포휴(Forest Human)"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내용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영훈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이사장은 "숲에서의 경험은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힘이 있다"며 "미래 세대가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굿뉴스(https://www.goodnews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