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환경운동 대상/충주 목행초교

⦁ 등록일 2014-03-05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4699

⦁ 기사출처 조선일보 환경대상

⦁ 원본링크 

⦁ 첨부파일     

교정에 나무 150여종 심어 ‘생명의 숲’ 조성

공단지역에 위치한 충주 목행초등학교(교장 권영정·權寧定)는 친환경 교육의 메카로 불린다. 2000년부터 1만3000평 교정에 150여종의 나무를 심어 조성한 ‘생명의 숲’ 이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자연관찰왕 선발, 학교 숲 체험캠프 등 16개의 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4월마다 열리는 ‘솔 향 철쭉제’에는 가족 단위로 1000여명이 참가한다.
2002년 권 교장이 사재 1억원을 들여 만든 곤평늪 생태체험 교육장도 학생·학부모
5000여명이 다녀갈 만큼 인기가 있다. 이곳에서는 수련·부들 등 수생식물과 참붕어·
개구리·송사리·우렁 등 어류, 양서류, 곤충류를 수없이 볼 수 있다. 이 학교 환경과
학탐구반 어린이들은 지난 2월 전국자연과학탐구대회에서 ‘곤평늪의 먹이사슬에 대한 우리들의 탐구’를 발표, 최고연구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