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학교별 숲속교실 취재-대전대성중학교(10/23)

⦁ 등록일  2014-11-10

⦁ 작성자  관리자

⦁ 조회  5482

⦁ 첨부파일  IMG_7891.JPG  IMG_7883.JPG  

자연을 키우며 나를 키우는 원예활동

나만의 손바닥 정원 만들기

 

지도강사휴그린원예연구소 김성은, 최남희 선생님

기대효과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방법대로 잘 살아가는 다육식물에 관해 알아본다.

-다육의 모양과 종류에 대해 알아본다.

-관리요령을 숙지해 집에서 원예활동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준비물

다육식물, 화산석, 배양토, 마사토, 화분, 깔망

 

만드는 과정

1.구멍 뚫은 화기에 4분의 1크기의 깔망을 깔아 준 후 화분 하단에 1~2cm 정도 마사토를 깔아준다

2.그 위에 마사토와 배양토를 2:8비율로 섞어서 미니 다육을 심어준다.

3.마지막으로 나만의 산책로를 표현하기 위한 화산석으로 길을 만들어준다.


 

Tip. 배양토와 마사토에 대해 알고가자

배양토란?

배양토는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흙과는 다른 흙으로서, 집에서 키우는 원예용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특화된 흙과 지렁이나 달팽이, 곤충들이 잘 자라도록 특화된 흙 이 두가지를 합해서 배양토라고 합니다. 배양토는 마사토에 비해 입자고 곱고 얇은 편이어서 마찰력이 강하지 않으며 진흙만큼 점성이 강하지 않아 배습이 잘되며, 수분을 잘 흡수하여 식물이 충분히 물을 끌어올 수 있도록 하는 식물의 기본이 되는 흙이다.

 

마사토란?

화분의 제일 하단부에 깔려야 되는 마사토는 화분에 물을 주었을 때 토양의 배수가 잘 되도록 해주기 때문에 과습을 방지하여 식물의 뿌리가 썩는 것을 방지해주는 흙입니다.

또한 마사토에는 진흙과 미세먼지들이 많으므로 사용 전 잘 세척한 후 사용하여야 합니다.

출처:http://waplepae.blog.me/50190177937

 

활동평

양승갑 단원

평소 식물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원예활동을 통해 식물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남은 회기동안 더 열심히 참여하여 아직도 많이 남은 식물을 알고, 다양한 화분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곽재현 단원

원예활동을 통해 화분을 직접 만들고 식물마다 기르는 법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육식물을 키울 때 주의할 점을 알게되었고, 더불어 식물을 화분을 배치할 때 사용되는 감각이 발달되면서 창의력도 기르고 손재주도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박재헌 단원

처음에 식물을 키운다는 것이 손이 많이 가고 신경을 많이 써줘야 되는 일인 줄로만 알았었습니다. 하지만 원예활동을 통해 식물의 종류에 따라 물주기, 배치장소 등만 신경써주면 동물보다 키우기 쉬운 것이 식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나도 식물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미래에 식물 연구가 되고자 하는 꿈이 생겼고, 그 꿈을 이루고자 꾸준히 원예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유영근 단원

원예활동을 계기로 식물을 키우면서 잘 자라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꼇습니다.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결국 시들어버린 화분을 보니 좀 더 신경써주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김영재 단원

꽃을 기르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뿌듯하고 그 깨달음에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원예활동에 참여하여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 키우고, 성급한 나의 성격을 좀 더 차분하게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