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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탄생화는 무엇일까? 달마다 다른 꽃의 의미

⦁ 등록일  2026-02-25

⦁ 작성자  박희림

나의 탄생화는 무엇일까? 

-달마다 다른 꽃의 의미


2026년 새해,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의미로 열두 달의 탄생화와 그 의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국립수목원_붓꽃


1월의 탄생화는 카네이션입니다. 

카네이션은 ‘사랑’, ‘감사’, ‘존경’이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어 부모님이나 고마운 분께 마음을 전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2월의 탄생화는 붓꽃입니다. 

꽃봉오리가 선비의 붓을 닮아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꽃말은 ‘좋은 소식’, ‘희망’, ‘믿는 자의 행복’으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3월의 탄생화는 수선화입니다. 

꽃말은 ‘자기애’, ‘자존심’, ‘신비’입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수선화는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상징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월의 탄생화는 스위트피입니다. 

꽃말은 ‘추억’, ‘즐거움’, ‘감사의 인사’입니다. 향기가 좋고 색이 다양해 봄의 분위기를 잘 전해 줍니다.


5월의 탄생화는 은방울꽃입니다. 

꽃말은 ‘희망’, ‘순수한 사랑’, ‘다시 찾은 행복’입니다. 작고 귀여운 모습 덕분에 결혼식 부케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6월의 탄생화는 장미입니다. 

장미는 색깔에 따라 의미가 다양합니다. 파란 장미는 ‘사랑’과 ‘열정’, 분홍 장미는 ‘감사’와 ‘존중’, 흰 장미는 ‘순수’와 ‘새로운 시작’을 뜻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꽃입니다.


7월의 탄생화는 수련입니다. 

꽃말은 ‘청순한 마음’, ‘결백’, ‘깨끗함’입니다. 진흙 속에서도 맑은 꽃을 피워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8월의 탄생화는 그라디올러스입니다. 

꽃말은 ‘정열’, ‘승리’입니다. 도전하는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 주는 꽃입니다.


9월의 탄생화는 다알리아입니다. 

꽃말은 ‘우아함’과 ‘정열적인 사랑’으로, 풍성하고 화려한 모습이 매력적인 꽃입니다.


10월의 탄생화는 금잔화입니다. 

밝은 빛깔과 단정한 모습으로 잘 알려진 꽃입니다.


11월의 탄생화는 국화입니다. 

꽃말은 ‘밝음’과 ‘고상함’입니다. 단정하면서도 은은한 아름다움을 지닌 꽃입니다.


12월의 탄생화는 포인세티아입니다. 

꽃말은 ‘축하합니다’, ‘축복’입니다. 특히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꽃입니다.


출처: 국가생물종지식정부시스템_국화


이처럼 탄생화는 각 달마다 다른 의미를 담고 있어, 자신의 생일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참고로 저의 탄생화는 11월의 국화입니다. 밝고 고상한 의미처럼, 저도 새해에는 더욱 따뜻하고 밝은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정발초등학교 박희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