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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환경, 분리수거가 지킨다

⦁ 등록일  2022-01-04

⦁ 작성자  이기명 기자

평상시에 자주 쓰는 볼펜이 수명이 다 했는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버리려고 쓰레기통 앞으로 갔는데 어디에 버려야 할지 고민이 든다.

볼펜은 일반 쓰레기에 버려야 할까, 재활용 쓰레기에 버려야 할까?

일단 답부터 말하면 볼펜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볼펜은 여러 소재가 복합적으로 사용된 제품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아닌 일반 쓰레기이다. 

[볼펜 -출처 : pixabay]

 

재활용은 환경을 위해서, 그리고 숲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다.

한국기후환경 네트워크에 따르면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병, 캔 등을 분리 배출 하는 것은 매년 13.3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분리수거를 하고 있을까? 


분리수거를 하다 보면 이 물건은 어디에 버려야 할지 고민이 들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내손안의 분리배출’이라는 앱을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분리 배출의 핵심에는 4가지가 있다.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가 이에 해당한다.

음식물이 들어 있었던 용기는 반드시 비운 후, 헹궈서 버려야 한다.

또한 라벨 등 다른 부분은 확실하게 분리하고, 종류별, 재질별로 구분해서 배출해야 한다.

광고지처럼 코팅되어 손으로 찢어지지 않는 종이 같은 경우, 재활용이 곤란하므로 종량제봉투로 배출하여야 한다.

종이로 만든 핸드타월 같은 경우 음식물 등의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는 한 종이류로 배출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비닐 같은 경우 일회용이라는 생각을 버리라고 한다.

비닐은 일회용이 아니며,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하다.

 

헷갈리는 분리배출, ‘내손안의 분리배출’이라는 앱을 사용하여 환경보호를 실천하자.

 

특별대원 이기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