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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사과를 못 먹을 수도 있다고?!!

⦁ 등록일  2021-12-27

⦁ 작성자  황지예 기자

여러분이 좋아하는 과일은 무엇인가? 

오늘은 이 질문으로 이번 11월 기사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썸네일의 내용과 같이,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과일 또는 채소를 언제까지 먹을 수 있을지 모른다.

최근에 햄버거 가게에서 양상추 대신 양배추로 대신하는 등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해 우리들의 먹거리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당장이라도 마트에 가면 어디든 있는 과일과 채소를 현재로썬 당연하게 여길지 몰라도. 앞으로는 그 모습들이 점점 없어질 것이라 감히 말해본다. 

그럼 오늘의 기사 주제인 미래에 없어질 과일 TOP3를 소개하겠다. 1. 사과

사과는 1960년대까지 대구가 주 산지였지만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현재는 강원도 철원과 양구의 고랭지에 대규모 사과 밭이 조성되고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사과의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의 사과는 여름철 기온이 33도 이하일 때만 기대할 수 있는데, 이런 추세라면 2030년에 사과 주 산지는 강원도로 바뀌고, 2060년에는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만 사과를 재배할 수 있다고 한다. 

2. 딸기

요즘의 딸기는 겨울이 제철이다. 그러나 10년 전만 해도 딸기의 제철은 5~6월 이였는데, 지구온난화로 인해 5월 날씨가 여름처럼 바뀌면서 딸기 재배 시기가 바뀌었다. 

고온다습한 날씨, 초여름 태풍 등으로 딸기 재배에 어려움이 많고 날이 더워서 병균이 많이 침투하는 ‘탄저병’ 같은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3. 아보카도

‘열대지역’ 하면 떠오르는 과일 중 하나는 바로 아보카도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건강 과일 중 하나로 인기가 많지만 원래 생산량이 많지 않았던 아보카도는 중국과 유럽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급이 어두워졌다고 한다. 

여기에 지구온난화로 인해 아보카도의 생산량은 대폭 줄어들었다고 한다.

  

지속해서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지구 온도가 높아지면 약 80년 후에는 우리나라 약 50% 면적이 아열대 기후 지역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지구온난화로 이해 가장 큰 변화를 겪는 분야가 농업계이기 때문에 먹거리의 환경이 변하면 결국 우리 식탁의 모습도 달라질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더욱 환경 문제와 지구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과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이번 11월 기사를 마치겠다.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황지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