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가고가고 캠페인과 함께한 덕유산

⦁ 등록일  2021-11-30

⦁ 작성자  이기명 기자

코로나 19 이후 등산이 주목받고 있다.

등산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산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도 증가하였다.


산림청에서는 올바른 산행문화 개선을 위해 ”가고가고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가고가고 캠페인“이란 산행키트를 가져와서 고맙고, 쓰레기를 가져가서 고맙다라는 말의 약자로 우리 산을 깨끗하게 사용하자는 뜻의 캠페인이다.

나도 가고가고 캠페인에 동참하여 클린 하이킹을 실천하였다. 

[ 가고가고 캠페인 키트 -사진:이기명기자 ]


[ 덕유산의 경치 - 사진:이기명기자 ]

덕유산은 전북 무주군에 있는 산으로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에 이어 남한에서 4번째로 높은 산이다.

구천동 탐방지원센터에서 등산을 시작하여 향적봉에 오른 후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하산하였다.

구천동 탐방지원센터에서부터 백련사까지는 비교적 쉬워 초보자들도 도전해 볼만한 코스이다.

[ 향적봉 2코스 -출처: 덕유산 국립공원 ]

길이 계곡을 따라 나있기 때문에 덕유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등산을 할 수 있다.

백련사에서 향적봉까지는 거리는 짧지만,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등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 백련사방향 덕유산의 경치 -사진:이기명기자 ]


[ 덕유산의 경치 - 사진:이기명기자 ]

[ 덕유산 정상석 - 사진:이기명기자 ]

덕유산은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가득한 산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올해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하여 대부분의 단풍이 말라서 아쉬움이 남았다.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해 덕유산의 단풍이 일찍 사라졌다.

이제 환경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가고가고 캠페인을 통하여 올바른 산행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 캠페인에 동참한 이기명기자 ]

특별대원 이기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