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시간을 이용하여 학교 텃밭에 갔다.
동아리원들과 선생님들 모두 힘을 합쳐 땅 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 고구마들을 하나둘씩 호미와 손을 동원해 캐기 시작했다.
모두가 한 번에 고구마를 캘 수는 없어서 돌아가며 캐기 시작했고, 나머지는 고구마 줄기를 뜯어내고 있었다.
고구마는 작은 것도 있고 큰 것도 있었다.
수확한 고구마들은 동아리원들이 나눠서 가져가고 교장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께 드릴 고구마도 따로 챙겨 가져다 드렸다.
-전주한일고등학교 이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