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제작부터 판매까지! 광주여상 친환경 제품 대소동!

⦁ 등록일  2021-11-01

⦁ 작성자  권은혜 기자


광주여상 숲사랑 동아리 10월의 근황이다.

 

지난 9월, 숲사랑 단원들은 ‘친환경 제품 제조 활동’이라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활동은 광주광역시에 있는 ‘수페그린 협동조합‘에서 진행되었는데 입장과 동시에 다양하고 싱그러운 향이 단원들을 반겨 주었다. 

안내해주시는 선생님을 따라가보니 오늘 할 활동들을 위한 많은 재료와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가루 치약 제조_권은혜 기자]

만든 제품으로는 친환경 샴푸바, 가루치약, 고체 주방세제(비누형태), 수세미 등이 있었다. 

비누를 제조하기 위해 원료를 섞고 녹여 틀에 부어 굳히는 과정이 있었기에 우리에겐 여러 날의 시간이 필요했다. 


[친환경 제품 제조(수페그린)_권은혜 기자]

포장을 하는 과정도 꽤나 흥미로웠다.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포장재를 사용하는가 하면 생분해가능 봉투를 사용함으로써 포장도 환경을 생각하는 멋있는 활동이었다. 

단원들은 포장을 하며 선생님께 각 제품들의 사용방법을 열심히 들었고 이를 정리하여 작은 종이 안내문을 만들어 각 포장에 넣었다.

 

축제 일주일 전 단원들은 친환경 제품을 판매할 전략을 세웠다. 

장소를 헌팅하고 가격을 책정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축제를 준비했다. 

축제 당일 단원들은 각 반에서 오전 행사를 즐긴 후에 헌팅된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방역을 위해 안전지킴이를 정해 손소독제와 체온측정기를 손에 쥐어주고 안내인을 입구 옆에 배치하여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매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축제 당일 판매 사진_권은혜 기자]

매대와 카운터도 만들어 원활하게 제품을 판매 할 수 있었고 이는 축제 오후 일정이 시작된 지 50분 만에 제품이 완판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친환경 수세미부터 생분해 봉투, 가루치약까지 전에 몰랐던 것을 많이 알아 볼 수 있었고 제품 제작부터 판매까지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광주여상 숲사랑 동아리의 활발하고 즐거운 활동들을 기대해 본다.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권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