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우리가 먹는 버섯, 직접 기르자!

⦁ 등록일  2021-10-12

⦁ 작성자  류혜림 기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숲사랑 자율동아리’에서 버섯 기르기 키트를 나누어주었다. 

총 세가지의 버섯 종류로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이 있었다. 이번에는 느타리버섯 키트를 받아서 키우게되었다. 

처음에는 잘 자랄까, 과연 내가 잘 키워서 먹을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버섯 키트를 받고 기른지 3일)

하지만 버섯은 생각보다 잘 자랐다. 하루에 2~3번 잠길정도로 물을 주고 습한 곳에만 잘 놔둬주면 버섯은 굉장히 잘 자라는 편이었다.

(버섯키트를 받고 기른지 7일)

처음에 잘 안 자랄 것 같다는 걱정이 무색하게 느타리 버섯은 너무 잘자랐고 10일째에는 직접 버섯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다.

 

자신이 직접 만든 버섯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니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기를 수 있으니 모두 도전해서 우리가 먹는 임산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류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