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깨끗한 소라산을 위한 노력

⦁ 등록일  2021-10-06

⦁ 작성자  이상지 기자


지난 9월 11일 남성여자고등학교 자율동아리 ‘숲사랑’에서 소라산으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나갔다. 

계속 비가 내려 좀처럼 기회가 없었던 지난주와 달리 봉사활동을 한 날은 하늘이 굉장히 맑고 날씨가 좋았다. 

학생들은 소라산을 한바퀴 돌면서 높게 자란 풀들사이 숨어있는 비닐쓰레기나 휴지 등 많은 쓰레기들을 적극적으로 주웠다.

(깨끗한 소라산을 위한 노력#1_남혜빈 기자)

쓰레기 줍기를 통해 산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다. 

작은 쓰레기는 물론이고 제법 크기가 큰 쓰레기들도 심심치 않게 보였다. 

심지어는 바퀴가 달린 의자마저 풀숲 사이에 버려진 것을 볼 수 있었다.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기를 수 있었고 숲을 깨끗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뿌듯함도 느낄수 있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 학생은 “소라산에 이렇게나 많은 쓰레기들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앞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감상을 표현하기도 했다.

(깨끗한 소라산을 위한 노력#2_남혜빈 기자)


(깨끗한 소라산을 위한 노력#3_남혜빈 기자)


(깨끗한 소라산을 위한 노력#4_남혜빈 기자)


(깨끗한 소라산을 위한 노력#5_남혜빈 기자)


비록 코로나 19로 인해 작년만큼 자주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쓰레기 없는 깨끗한 소라산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 이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