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랑기자단 NEWS
| 올바른 마스크 폐기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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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1-10-05 ⦁ 작성자 김서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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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하여 매월 전 세계에서 약 1,290억 장의 마스크가 버려지고 있다. 마스크는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지만 그 뒷면에서는 버려지는 마스크로 인해 환경과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일회용 폐마스크 15억 6000만 개가 바다로 흘러간 것으로 추정되며, 이렇게 바닷속으로 버려진 마스크는 완전히 분해되는 데 450년이 걸릴 뿐만 아니라 분해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하여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버려진 마스크의 끈이 야생동물들의 다리에 감겨 올무가 되어 야생동물들의 생사를 위협하고 있다.
[야생동물의 생사를 위협하는 마스크 (출처 RSPCA)]
그렇다면 우리는 매일 쓰는 마스크를 어떻게 버려야 할까?
첫 번째 방법은 먼지와 바이러스로 오염된 마스크의 겉면이 밖으로 노출되지 않게 안쪽으로 접고, 끈은 마스크에 돌돌 말아 풀리지 않도록 묶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마스크 끈을 잘라서 버리는 방법이 있다.
이 두 방법으로 마스크를 버리게 되면 마스크의 끈이 동물의 다리에 감겨 동물들의 생사를 위협하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다. 두 방법 모두 전혀 어렵지 않으니 개인 한 명 한 명이 조금만 더 노력하여 생태계 야생동물 친구들을 보호해 주었으면 좋겠다.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김서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