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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인사로 시작하는 가을, 고석정

⦁ 등록일  2021-10-01

⦁ 작성자  이기명 기자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의 시작을 코스모스, 맨드라미, 국화, 버베나 등 아름다운 꽃들과 인사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 고석정 꽃밭 -사진:이기명기자 ]

철원 고석정은 이런 꽃들과 인사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 고석정 꽃밭 -사진:이기명기자 ]

[ 고석 -사진:이기명기자 ]

1억 년 전 철원의 옛 땅을 기억하는 바위가 있다?” 바로 고석이다.

고석은 철원군 동송읍 한탄강 협곡내에 높이 약15m의 화강암 바위이다.

철원땅이 용암으로 덮이기 이전에 있던 기반암으로 1억1천만년 전에 지하에서 형성된 화강암이다.

화산활동으로 용암류에 뒤덮였다가 한탄강에 의해 침식작용이 일어나 새로운 물길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지표에 드러나게 된 것이다.

고석주변에는 고석정이란 정자가 있어 일대의 협곡을 총칭하여 고석정이라는 지명으로 부르기로 하였다. 

(출처-철원군홍보책자)  


[ 고석정 꽃밭 -사진:이기명기자 ]

이러한 고석정에는 꽃밭이 형성되어 있다. 원래 고석정 꽃밭은 탱크가 기동훈련을 하는 ‘군 훈련지’였다. 하지만 2017년부터 주민들이 조형물을 만들어 꾸미고, 꽃을 심기 시작하며 ‘고석정 꽃밭’이 만들어 졌다. 

[ 고석정 꽃밭 -사진:이기명기자 ]


[ 고석정 꽃밭 -사진:이기명기자 ]

고석정 꽃밭 행사는 2021년 9월10일부터 10월31일까지 열린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간 내에 고석정에서 꽃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 고석정 꽃밭 -사진:이기명기자 ]

특별대원 이기명기자